닭과 소를 키울 때 매일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일까?

아침에는 동물과 생산품부터 확인하기

닭장이나 외양간에 들어가 동물에게 말을 걸고, 수확 가능한 달걀이나 우유를 모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날씨가 좋고 풀이 남아 있다면 동물을 밖으로 내보내 풀을 먹게 할 수 있습니다. 비·눈이 오거나 겨울이라 밖에 나가지 못하는 날에는 건초를 먹이통에 채워야 합니다.

닭장과 외양간에 사는 동물은 신선한 풀을 먹지 못하면 보통 하루에 건초 한 개를 소비합니다. 먹이를 주지 않아도 동물이 죽지는 않지만 기분이 나빠지고 생산이 멈출 수 있으니, 먹이통과 건초 보관량을 함께 살펴보세요.

건초는 가을에 여유 있게 모으기

농장에 사일로가 있고 저장 공간이 남아 있을 때 낫으로 풀을 베면 건초를 모을 수 있습니다. 건초는 닭장이나 외양간의 호퍼에서 꺼내 먹이통에 놓으면 됩니다. 겨울에는 동물이 밖에서 풀을 먹을 수 없고 풀을 다시 모으기도 어려우므로, 가을이 끝나기 전에 남은 저장량을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본 건물에서는 건초를 직접 먹이통으로 옮겨야 합니다. 고급 닭장과 외양간은 자동 급이 기능으로 먹이통을 채우므로, 동물이 많아진 뒤에는 건물 업그레이드가 아침 관리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풀이 있어도 매일 상태 확인하기

맑은 날 동물을 밖에 내보내도 주변 풀이 다 없어지면 건초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겨울에 외출할 수 없는 날을 고려해 먹이통을 확인하세요. 문을 열어 둔 상태와 날씨, 농장에 남은 풀이 동물의 하루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동물이 늘어날수록 필요한 건초와 수확량도 함께 커집니다. 새 동물을 들이기 전에 사일로 저장 공간, 풀밭, 가공 기계 위치를 확인하면 갑자기 먹이가 부족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동물별 먹이와 기분, 건초 수급 방법은 동물 안내와 건초 안내를 참고하세요.